경주한옥펜션 하늘터밭

추운 겨울 다시 찾고 싶었지만... 벌써 4년을 향해 가네요...
오래전 찾은 하늘터밭이지만 너무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
홈페이지에 나마 다시 들려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급적
외지로 나가는걸 생략하고 있는 요즘이지만 하늘터밭에서 머물렀던
좋은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추운겨울 아궁이 맛(?)이 궁금해
다시금 방문하고 싶었지만 해년 마다 찾아가던 경주를 못간지 2년이
넘었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제일 먼저 경주 여행을 떠날것이고,
좋은 기억으로 남은 하늘터밭을 한번더 방문하고 싶어요! 편한걸
좋아하는 남편은 조금 불편하다 했던 하늘터밭.. 옛정이 느껴지는
그곳이 마냥 좋았던 저였기에 다시 한번 방문할께요!
사장님 코로나로 힘든 시기..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